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토 치와 (문단 편집) == 에피소드 == * 중학교 시절 [[농구]]부였지만 [[자유투]] 라인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(…)[* 훗날 [[쿠로코의 농구]]의 [[아이다 리코]]로 캐스팅되었을 때는 기분이 어땠을까...] 하지만 [[국어]]와 영어로는 전국 모의고사 10위 안에 드는 학생이었다. 이외에도 [[치한]]을 만났을 때 [[업어치기]]로 격퇴했다든가, 친구의 가방을 슬쩍한 [[소매치기]]를 쫓아가 붙잡았다든가 화려한 에피소드가 있는 학창 시절이었다고. * 업계에서도 발이 넓은 편이라서 여기저기 친분이 있다. [[노토 마미코]]와는 서른이 지나도 서로 독신이면 결혼하기로 했다나 뭐라나...[* 정작 사이토 치와가 2013년에 결혼하면서 먼저 약속을 깼다. 5년 후에 노토 마미코도 결혼과 임신을 동시 발표하면서 둘 다 솔로에서 벗어났지만. 노토에 경우 정황상 발표일부터 훨씬 예전에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에 오히려 노토가 먼저 약속을 깼을 가능성도 존재.] 모 방송에서 카미야 히로시와 대담이 있었을 때 '니사마(오라버니)'라는 호칭을 사용했다. 함께 연기한 <월영>에서 정착한 호칭이다. 그러나 카미야는 '너(오마에)랑 욕조 같이 들어가도 아무 느낌 없어'라고 말함으로서~~리얼 [[아라라기 코요미|아라라기]]~~하즈키의 '니사마'에 불타오르던 수많은 남덕들의 부러움과 질투와 존경(…)을 한 몸에 받았다. * <절망방송>에서 "하즈키의 네코미미 모드~♡를 휴대폰 착신음으로 해놨는데 그만 수업중에 울려버렸어요. 다들 저를 피합니다. 어쩌죠?"라는 사연이 날아오자 "괜찮아, 하즈키는 계속 오라버니의 곁에 있잖아! 줄곧 함께 있어요, 오라버니!"라는 대사를 날려준 후 상큼하게 웃으며 "'''말해두겠지만 나는 하즈키가 아니니까'''"라는 확인 사살을 날리기도 했다. ~~잔인해!~~ * 이상형의 남자는 [[해리슨 포드]]이며, 취향은 로맨스 그레이. [[솔레스탈 스테이션]]에서 [[세르게이 스밀노프]]의 옛 동료인 허큐리 대령의 등장신을 엄청나게 기뻐했다. [[나카타 조지]]가 라디오에 게스트 출연하거나 같이 연기하게 됐을 때에도 매우 기뻐하는 등... 말하자면 [[아저씨]] 취향이다. 그런데 결혼은 연하랑 했다는게 의외. * 위의 언급처럼 해리슨 포드의 광팬으로 본래 통역가를 꿈꾸었던 시절에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던 적도 있었고, 성우를 노리게 된 이유도 위에 나온 성우잡지에 더빙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였다고 한다. 해리슨 포드의 작품을 꼭 (상대역으로) 더빙 해보고 싶어하는 듯 하지만 아직까지 해본 적이 없는 듯. * 의외로 낯을 가린다고 <[[로자리오와 뱀파이어]]> 인터뷰에서 언급했다. * [[신보 아키유키]]가 <월영>에서 하즈키 성우를 놓고 고심하다가 음향 감독의 추천을 받고 사이토 치와를 선정한 후, [[샤프트(기업)|샤프트]]가 제작하는 [[애니메이션]]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데다 <[[네기마!?]]>에서는 기존 캐스팅이 변경되면서까지 등장할 정도로 샤프트의 총애를 받고 있다. 신보 감독의 신뢰는 대단한 수준이어서 <안녕 절망선생>에서는 '지난 회까지의 줄거리'라는 이상한 역할을 맡기고 나서 '가능하겠어?' 하는 등 도발했으며 물론 사이토는 그 도발에 넘어가서 이상한 역할도 맡았지만... * <[[마법소녀 마도카☆마기카]]> 오디오 코멘터리에서 밝히길 극장판에서 마도카가 돌아왔으면 좋겠다거나 마도호무로 끝났으면 좋겠다고 하는 등 작품 속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은 [[카나메 마도카]]다. --[[하라다 히토미|과연 성우와 캐릭터의 혼연일체]]-- [[반역의 이야기|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이 말은 예언이 되었다.]] * 자신이 [[큐베]]에게 소원을 빌수 있다면 제안을 거절할 거라고 주연 성우들 중에 유일하게 대답했다. [[아케미 호무라]]의 행보를 생각하면 이상한 말은 아니지만... * [[아사누마 신타로]]가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는 <[[농림/애니메이션|농림]]>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는데, 여기서 본인이 밝히길 본작에서 자신이 연기하는 중인 [[벳키 나츠미|벳키]]는 (연기하기)좋아하지만 '''[[섹드립]]은 엄청 싫어한다'''고.~~[[우오미|응?]]~~ 그러나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family/229/read?articleId=20417959&objCate1=&bbsId=G005&searchKey=subjectNcontent&itemGroupId=&itemId=74&sortKey=depth&searchValue=%25EB%2586%258D%25EB%25A6%25BC&platformId=|농림 8화의 대폭주]] 이후 "결혼해둬서 다행이다..."라는 말을 남긴 걸 보아 만일 결혼을 안 한 상태로 애니메이션 판 [[벳키 나츠미]]역을 했다면 분명 [[트라우마]]가 될 뻔했을 정도. 실제로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만일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 했다면 좀 그랬을 거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하기도 했다. * 결혼 이후 사이토의 남편이 시간이 맞으면 뒷풀이 같은 곳에 참석했는데 그때마다 사이토를 잘 아는 사람들이 남편에게 와서는 '사이토랑 진짜 결혼하는 거냐?', '그래도 괜찮은 거냐?'라는 식의 말을 계속 듣다보니 자신의 아내가 성격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었다는 말을 남편으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. 참고로 사이토의 어머니에게는 '진짜 용기있는 청년'이라는 식으로 들은 적이 있다고(...) * [[이야기 시리즈]]에서 센죠가하라 히타기 역을 배정받았을때 많은 사람들이 의외로 생각했다고 한다. 아토가타리에서 아라라기 코요미 역의 카미야 히로시가 오이쿠라 소다치 역인 [[이노우에 마리나]]에게 직접 네가 뽑힐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할 정도. [* 그 당시 사이토 치와와 같이 히타기의 오디션을 보았다. 히타기의 강한 여성상인 만큼 이노우에 마리나의 힘찬 목소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한 듯하다.] 히타기 이전까지는 어린 소녀 역할을 많이 맡은 만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. * [[스즈키 치히로]]를 '스승님'이라 부르며 따른다. 둘은 [[스나보우즈]]에서 각각 스승과 제자로 연기한 적이 있는데 이 때문인듯 하다. * 첫사랑은 [[드래곤볼]]의 [[손오공(드래곤볼)|손오공]]이었다고 한다. * 데뷔작인 [[마술사 오펜]] 시절 ~~당연하게도~~ 엄청나게 긴장을 했었는데, 대선배인 [[이쿠라 카즈에]]가 침착하게 연기하면 된다고 격려를 해주어서 감동을 먹었었다고 한다. * 성우로서 프로의식을 가지게 된 건 [[라스트 엑자일]] 이후였다고 한다. 그 시절까지만 해도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 했던 시점에 오디션을 봤었고, 몇몇 선배들로부터 과거에 비해 연기자의 얼굴이 되었다는 평가를 들었다고. 출연작 목록을 봐도 알 수 있지만 라스트 엑자일 이후로 출연량이 늘어났다. * 애견가 속성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. * [[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]]에서는 자신이 맡은 [[스바루 나카지마|스바루]]와 [[노베]]가 싸우는 걸 보고 일본에서는 말장난으로 치와겡카(...)라고 부르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